다이빙을 처음 했던 2001년 봄을 잊지 못 합니다.. 태국 서남부 지역에 위치한 피피섬에서의 다이빙 활동을 시작하여 그 이듬해에는 푸켓에서 마스터 교육과정과 강사과정까지 마치게 되었으며 2003년 가을부터 일년간 호주 케언즈에서 강사 활동을 하다가 2004년부터는 이곳 꼬따오에서 살고 있답니다.. 제 이름은 존. 김영준 강삽니다.. #471381 지금 현재는 꼬따오 싸이리 비치에 위치한 아시아다이버스 리죠트에서 한국팀을 꾸리고 있습니다.. 꼬따오는 태국 남부의 열대바다에서도 우기,건기의 날씨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장점으로 해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아드는 곳입니다.. 또한 섬 내부에서도 바다로의 접근성이 쉬워서 스노클링이나 스쿠버다이빙과 같은 수중활동을 즐기기에 더 할 나위없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. 아시아 다이브 리죠트는 백여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의 리죠트이며 리죠트 내에 다이빙 전용 풀장과 다이빙 전용 보트, 장비실, 강의실 등을 자체 운영하고 있는 패디 다이브샵입니다.. S #16907 다이빙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초급과정부터 아마츄어 고급과정 더 나아가 프로교육과정인 다이브마스터과정과 강사과정까지 강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. 웹사이트: planetscuba.co.kr, ocean-sounds.net tel: +66) 084-839-8613  e-mail:[email protected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