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ject AWARE
오션 사운즈와 호보야가 낭유안 바다속 청소에 나섰다
2개조로 나누어 2개의 다이브 싸이트를 오전,오후 2번의 작업이 이루어졌다.
매일 같이 들어가는 바다~
쓰레기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..
아니.. 보고 싶지 않아서 외면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.
인원과 시간의 제약으로 더 많이 하지 못하것이 아쉬울 뿐이다.
이날 우리 오션사운즈 스탭들은 뿌듯함을 가슴 가득히 채웠다
낭유안 클린업 데이~
롬프라야 보트 회사의 지원과
오션사운즈&호보야의 다이버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진 뜻깊은 행사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