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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ean up of Blue Hol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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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까지도 살아있는 이곳 팔라우의 바다를 지킵시다...

제가 팔라우에 처음왔을 때의 블루 홀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.

 

처음 이곳엘 다이빙을 했을때의 기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..

 

8~9년이 지난 현재의 홀 내부는 많은 쓰레기가 천정 곳곳에 있습니다.

늘 이곳을 다이빙을 하면서 신경쓰였던 점이었으나

얼마전의 계기로(무려 50여미터가 넘는 밧줄발견사건이후) 

기회가 있을때마다 쓰레기를 수거하고자합니다.

From the My Ocean Communit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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